복숭아 따기

농작물 경작에 관한 경험을 간접적으로 익히며 친환경 혹은 유기농산물의 이해를 높여 우리 농산물의 우수성과 안전한 먹거리의 중요성을 인식 할 수 있습니다.

체험가격 : 10,000원

농장에 들어서면 달콤한 복숭아 향이 코끝을 자극하지요.
복숭아의 특성상 쉽지 않은 체험이지만 상대촌마을에서는 가능하지요.
막 수확한 복숭아 향기에 취하고, 맛에 또 한번 흠뻑 취할 수 있는 상대촌마을에서의 복숭아 체험!
이만하면 복숭아 체험이 있는 상대촌마을 매력 있을만 하지요!^^

복숭아 체험은 어른들이 더욱 좋아하는 체험입니다.
복숭아는 그 효능만큼이나 맛 또한 사랑스러운 과일이지요.

어린아이를 동반한 가족은 이렇게 키작은 복숭아 나무에서 수확해 봅니다.

복숭아의 향기가 바다 멀리까지 건너 갔나봅니다. 비행기타고 복숭아체험을 위해 방문한 외국인에게도 그 맛은 일품이었지요. 체험하고 구입까지.. 그저 감사한 마음 전해봅니다.